평소 스포츠와 음악 분야에서도 프로에 가까운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하신 연세 에스 클리닉 차경빈 원장님께서 저희 병원을 방문,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농구나 테니스, 기타 다른 운동시 안경으로 인한 불편함을 많이 느끼셨을 뿐아니라, 첼로 공연시에도 강한 조명등에 의해 땀이 많이 날 경우, 흘러내리는 안경을 연주 도중 올릴 수 없어 많이 불편하셨다고 합니다.
수술은 양안 웨이브프론트 라섹으로 받으셨으며, 수술 후 양안 1.5 의 좋은 시력을 얻게 되셨습니다. 기존의 취미생활 뿐 아니라, 특히 미세한 부분을 다루는 시술을 할 때 더 좋으시다 합니다.
늘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차경빈 원장님께 이 번 수술이 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